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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are the forgetful, for they get the better even of their blunders(망각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라)
잊혀진 세상에 의해 세상은 잊혀진다. 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여기엔 성취된 기도와 체념된 소망 모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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