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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끄적이는 생각들/사진+ 2014. 1. 23. 18:41
엄마.
내 인생의 반,
지치고 힘들 때, 나약해질 때, 나르시즘에 빠져서 현실을 보지 못할 때늘 옆에서
,
쉼표를 찍어주는 우리 엄마.
엄마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다.
늘 잘해야지 마음 먹는대로, 입방정 행동방정은 여전하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란 게 그런 것 같아.
뒤돌아서면 후회, 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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