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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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스릴러를 만나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아트 정보 /영화 2012. 2. 14. 18:15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할리우드의 거장 데이빗 핀쳐가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영화다. 데이빗 핀쳐의 대표작으로는 ‘세븐’, ‘파이터 클럽’, ‘조디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등이 있다. 그의 화려한 전작들만으로도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는 우리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의 원작은 스웨덴 작가 스티그 라그손의 소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 중 ‘1부—용 문신을 한 여자’다. 밀레니엄은 총 3부작으로 이번에 개봉한 것은 그 중 1부작이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는 유럽에서도 영화화 되었다. 스웨덴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의 ‘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